호치민 가라오케 10월 - AN OVERVIEW

호치민 가라오케 10월 - An Over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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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넘버원과 더원을 제외한 야누스나 산토끼 블링블링 등에서 쓰고 있는 시스템이고

연휴라고 손님이 몰려오는 시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금요일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 출근률이 뚝~ 떨어집니다.

갤러리는 건물주가 지가 한 인테리어도 아니면서 인테리어 비용을 뽑겠다고 호치민 가라오케 생각하는 지 부르는 가격이 높아서 당분간 쉽게 한인 가라로 오픈이 쉽지 않을 것 같고

코로나가 잦아든 호치민의 밤문화는 포화상태이다. 코로나를 잘버티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잘 해놓았던 한인 가라오케 실장들은 거짓말 같이 매일 풀방을 채우고있다.

뭐 이럴때에는 가장 먼저 여권챙기시고 지갑챙기시고 경찰에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.

호치민 가라오케 최신 근황, 개인적인 후기 (더원 빅뱅 상상 블링블링 물 롤리팝 비타민 가라오케 등)

지난 주말 방문해 본 결과 상상 아이들의 수준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. (라임 쩐다~;;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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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애들 없고 로비에서 시간 죽이고 있는 마담들은 싹뚝~ 잘라낸 것 같아서 마담들 자기 방 수도 늘어나니 조금 더 열심히 방에 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합니다.

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기도 할 겸 해서 밤문화 개론 정식 주제로 삼았습니다.

가라에서는 주대나 환복 비용을 달러로 책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동화로 계산한다고 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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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값이던 안주값이던 애들이던 마담이던….왜냐하면 손님들 이마에 난 관광객 이라고 써있거든요ㅎㅎ 이건 베트남애들 눈에만 보이는건데…….

텐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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